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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 IPO 기자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3.09.14

한싹, IPO 기자 간담회 개최

클라우드와 AI 보안 패러다임을 선도

914일까지 수요예측, 19-20일 일반투자자 청약 예정

 

10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보안 선도기업 한싹(대표이사 이주도)이 오늘 오전(13)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주도 대표이사가 직접 회사의 사업 내용과 핵심 경쟁력, 상장 후 계획 등을 소개한 후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싹의 총 공모주식 수는 1,500,000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8,900 ~ 11,000원이다. KB증권을 주관사로 98~14일에 걸쳐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919~20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진행 후 104일을 상장 예정일로 하고 있다.

 

아래는 간담회에서 소개한 주요 내용이다.

 




 


국내 최초 인피니밴드 기술 특허 보유

망간자료전송 선도 기업

 

한싹은 국내 최초 인피니밴드 기술 특허를 보유하며 국내 망간자료전송 보안 솔루션 ‘시큐어게이트(SecureGate)’로 1,100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정보보안 3세대 망간자료전송 시장 1위의 입지를 가졌다. 망간자료전송 솔루션이란 조직 내/외부간 데이터 유통체계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한싹은 특허 받은 방식의 기술로 공인성적서 기준 업계 최고 속도의 처리 성능을 자랑한다.

 

시큐어게이트 이외에도 한싹은 패스워드관리, 시스템접근제어, 계정관리 등 다양한 보안솔루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업의 구조가 IT자원을 자체 보유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한싹은 클라우드용 제품 전환에 신속히 대응했다. 해외 클라우드 공급사인 AWS, MS와는 파트너 등록을 완료하였고, 국내 클라우드 공급사 KT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카카오클라우드, 가비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에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클라우드 전환과 AI기반 신사업으로 다각화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도

 

지난해 매출액 219억 원을 기록한 한싹은 클라우드 및 AI 시대에 앞장서 기존 솔루션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쓰는 한편, 신규 솔루션 및 융합제품을 포함해 홈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과 AI 기반 재난 예측 솔루션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최근 정부 주도로 제도화되고 있는 홈네트워크보안사업에는 국내 기간통신사와의 협업으로 이미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AI를 활용한 보안메일 서비스는 KT와의 협업을 시작해 하반기부터 매출 발생 예정이며, 재난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재난 탐지 솔루션도 2024년 출시 예정이다.

 

한편 국경이 사라지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SECaaS 서비스 형태로 일본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으로의 확대도 계획 중이다. 한싹의 제품은 설계 단계부터 다국어 지원을 기본으로 하며, 국내 고객사들의 레퍼런스를 활용해 글로벌 무대로 시장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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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주도 대표이사는 한싹은 최근 10년간 꾸준히 23%대의 매출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민첩한 대응으로 앞으로 보안업계에서 클라우드 AI 패러다임 속에서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상장 포부를 강조했다.

 

공모 개요

액면가

500

공모 주식수

1,500,000

공모 희망가액

8,900 ~ 11,000

공모 예정금액

134억원 ~ 165억원

예상 시가총액

485억원 ~ 599억원

수요예측일

2023 9 8() ~ 2023 9 14()

청약예정일

2023 9 19() ~ 2023 9 20()

납입예정일

2023 9 22()

상장예정일

2023 10 4()

대표주관회사

KB증권